▒▒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기분이 정말 우울하네요

2006.05.04 10:42

조회 수:998

평택에 군병력이 투입됐습니다.
용역깡패에 경찰까지...
가슴과 배가 쓰리고 어금니가 꽉 깨물어지고 손바닥에서 땀이 나다가
한숨과 함께 머리가 푹 숙여집니다.
왜 맨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지...

요즘 계속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이제 만사가 귀찮아져요.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