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행복한 운동을 위하여

2006.08.31 18:03

태산 조회 수:964

벌써 8월도 마지막날.
시간은 정말 잘 간다.
8월 25일 밤샘교섭을 통해 군산휴게소는 정상화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잔존하고 있는 상태다.
공교롭게 문익이형이 떠나던 날... 그들은 나에게 다가왔다.
그들과 함께 싸워왔던 과정은 문익이형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날이었고
그들과 건설하는 세상은 문익이형의 그림자가 희미해지는 과정이었다.  

전북도청미화노동자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항 어처구니 없는 현실.
벌써 9월 8일이면 100일이 된다.
공공기관의 꽉 막힌 태도와 가짢은 용역사업주의 꼰대조차 제압하지 못하는
하찮은 실력이 답답할 뿐이다.
승리하겠지만... 참 김이 팍 새는 투쟁.

그래두,,,, 살아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