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아우에게 2010.04.17.토.맑음 - 희망 2010 목해신완진

2010.04.21 07:46

조창익 조회 수:1461



<아파트 앞 동백꽃>

2010.04.17.토.맑음


희망 2010 목해신완진(목포핸마신안완도진도)

-전남 서남권 교육 희망/지방선거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 실현가능한 선까지 결집하기, 힘 모으기

-밤 시간, 전교조 동지 십 여명이 노동부 가까운 식당에서 해물탕으로 식사를 하며 교육의원, 교육감, 지방 선거 등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자리를 옮겨 이범수, 서헌, 김나리 등과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상사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다. 의견그룹에 대한 견해는 여러 면에서 충동한다. 구성원들은 보다 겸허한 자세로 상대를 존중해야만 한다. 어디가 되었건 다 부족한 존재이므로. 생채기를 내는 부분은 늘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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