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또 단풍이 들어갑니다.

2010.10.14 15:46

미수 조회 수:2224

벌써 제가 낳은 아기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이름은 경준이라 지었습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날들도 되돌아보면, 참 빠르게 지나갔다 싶네요~
이제 슬슬 다시 세상속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 두려워하게 되고, 주저하게 되고..
오늘도 영묘원의 고즈넉함이 그리운 날입니다.
잘 계시지요?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또 단풍이 들어갑니다. 미수 2010.10.14 2224
462 아우에게 2010.05.04.화.맑음 - 2010대한민국 표현의 자유가 위태롭다. file 조창익 2010.05.05 2687
461 아우에게 2010.05.03.월.맑음 - 철도!! 전부 모이자!! 교섭진전없으면 5.12 파업돌입한다!! file 조창익 2010.05.04 2519
460 아우에게 2010.05.02.일.맑음 - 힘내라, 엠비시 MBC!! 지켜내자, 피디수첩!! file 조창익 2010.05.03 2748
459 아우에게 2010.05.01.토.맑음 - 120주년 세계노동절,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file 조창익 2010.05.03 2376
458 아우에게 2010.04.30.금.맑음 - 다시 하구둑에 서서 file 조창익 2010.05.01 1766
457 아우에게 2010.04.29.목.맑음 - 파업유보 혹은 파업철회 2010 조창익 2010.04.30 1511
456 아우에게 2010.04.28.수.흐리고비 - 제발, 이명박 대통령 좀 말려주십시오. file 조창익 2010.04.29 1470
455 아우에게(2010.04.26)- 천안함 사태, ‘과잉슬픔’ 혹은 ‘과잉행정’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조창익 2010.04.28 1498
454 아우에게 2010.04.26.월.흐리고비 - 파업 전야 2010 조창익 2010.04.27 1476
453 아우에게 2010.04.25.일.맑음 - 화물 노동자 체육대회 file 조창익 2010.04.26 1544
452 아우에게 2010.04.24.토.맑음 - 간부대회, 518 작은 음악회 file 조창익 2010.04.26 1510
451 아우에게 2010.04.23.금.맑음 - 참 대단한 놈들이다. 조창익 2010.04.26 1724
450 아우에게 2010.04.22.목.맑음 - 대표자 회의 file 조창익 2010.04.23 1493
449 아우에게 2010.04.21.수.흐리고비 - 곡우 춘우 조창익 2010.04.22 1559
448 아우에게 2010.04.20.화.맑음 - 작은 기지개 그리고 file 조창익 2010.04.21 1473
447 아우에게 2010.04.19.월.비바람 - 비바람속의 4.19 file 조창익 2010.04.21 1480
446 아우에게 2010.04.18.일.맑음 - 망중한 file 조창익 2010.04.21 1502
445 아우에게 2010.04.17.토.맑음 - 희망 2010 목해신완진 file 조창익 2010.04.21 1461
444 아우에게 2010.04.16.금.맑음 - 변화 혹은 변절 조창익 2010.04.17 178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