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별로 할 말이 없네요.

2006.08.18 14:25

갈수록태산 조회 수:939

하루 하루 쳇바퀴 도는 생활
아마 달력이 없었으면 날짜 가는 지도 모를거예요.
여느해보다도 무지막지한 여름이예요.
계속 뛰어도 제자리.
이제 뛰는 것 자체가 허무해지기까지 하네요.

짜증만 나고....
답답하기만 하고....
뭔가 좀 힘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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