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기 추모제를 마치며2007.02.05 19:31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각자의 조건은 다른지만 조문익을 기억하는 것도 다 다르지만 조문익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추모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추모제를 준비한 기획팀들 모두모두 고맙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을 찾은 것 같아 보인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또 더 열심히 살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면 한다. 눈이 와도 슬퍼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함과 고집들을 돌아보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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