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오랜만이요.

2007.08.09 11:23

주정뱅이태산 조회 수:1693

오랜만이네요. 불과 1년6개월이 지났는데 벌써 형이 기억 저편으로 멀어지는가 보오.
6월에 공공노조 지역지부수련회때문에 논실학교를 갔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이 학교를 지키고 있어서 그런지
논실학교에 대한 애정이 급속도로 식소이다.  
형이 가고나서 논실학교만 갈라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증상도 이젠 진정되더이다.
7월 30일에 울산동지가 논실학교로 휴가왔다고 해서 한 번 갔었는데.
길목식당 어린 놈하고 사소한 시비가 붙었는데..
그 어린 녀석이 내뱉는 욕과 광분을 고스란히 다 받았소.  
싸다구라도 한 대 갈기고 싶었는데...
형과 형수가 생각나고, 나중에 와서 말리는 늙은 그녀석 부모가 처량해보이더이다.
나두 이젠 나이가 드는갑소.
형수님이랑 용하랑 용창이도 한 번씩 들여다봐야 하는데... 내 성의가 부족합니다.
저의 무정을 탓하시고, 하늘에서라도 형수랑 아이들 잘 보살펴주시오.
나도 좀 더 분발하겠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근조] 故 조문익 동지 추모게시판 입니다.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1345
462 웃음을 게을지 하지 말자! 손님 2006.03.10 1014
461 우리가 하겠습니다. 열사정신계승 2006.03.10 1137
460 [근조] 故 조문익 동지 추모영상과 추모시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1783
459 함께있지 못해도 같은 꿈을 꿉니다 남도에서 2006.03.10 1102
458 그의 심장이 멈출 때, 세상도 멈춰지길 바랬지만 하이하바 2006.03.10 1033
457 [펌-한겨레]농촌에 산다는 것은 죽음이다 하이하바 2006.03.10 1049
456 ‘따스한 혁명가’ 영원히 우리 기억속에 시인 2006.03.10 1007
455 민주노총 전북본부 10주년 기념식에 다녀와서 그냥 2006.03.10 993
454 행복한 운동에 대하여 - 조문익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은 2006.03.10 1032
453 그런 사람 춘천에서 2006.03.10 909
452 [월간 금비|이 한장의 사진]행복한 운동에 대하여 붉은죽 2006.03.10 1057
451 [펌]조문익 동지를 그리며 이현승 2006.03.10 848
450 커다란. 빕니다 2006.03.10 889
449 [조문익] 어느 농촌 활동가의 죽음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948
448 [펌]思 故 조문익 ! 당신이 꿈꾸던 세상으로 이용구 2006.03.10 924
447 (펌)조문익님! 논실 2006.03.10 813
446 (펌)조문익2 논실 2006.03.10 861
445 (펌)조문익3 논실 2006.03.10 910
444 선배님.. 보고싶습니다.. 까미르 2006.03.10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