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사람은 누구나

2008.03.21 14:36

전준형 조회 수:1785

사람은 누구나 태어났다가 죽는다.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온 것이 없고 가져가지 않고 죽는다.
사람은 제각각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살아간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대화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다가 죽고 싶지만 그 뜻대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당신이 태어난 날을 기억해 본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고 조문익님께 바칩니다!-논실마을학교에서! file 논실 2006.05.10 14007
462 아우에게 2010.05.02.일.맑음 - 힘내라, 엠비시 MBC!! 지켜내자, 피디수첩!! file 조창익 2010.05.03 2748
461 아우에게 2010.05.04.화.맑음 - 2010대한민국 표현의 자유가 위태롭다. file 조창익 2010.05.05 2692
460 아우에게 2010.05.03.월.맑음 - 철도!! 전부 모이자!! 교섭진전없으면 5.12 파업돌입한다!! file 조창익 2010.05.04 2520
459 아우에게 2010.05.01.토.맑음 - 120주년 세계노동절,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file 조창익 2010.05.03 2377
458 또 단풍이 들어갑니다. 미수 2010.10.14 2226
457 오늘이 생일이시군요 굴비 2007.05.06 2022
456 전화했더니... 꿈 2007.11.19 2000
455 행복한 운동을 위하여-유고집 발간 소식 광장 2007.03.30 1898
454 5월 아카시아 향기가 퍼져나갑니다 하이하바 2007.05.17 1859
453 오늘은 갑자기..... 한심이 2007.09.26 1858
452 추석인디.. 문 2007.09.22 1853
451 시월도 다 가네.. 깊고푸른강 2007.10.30 1829
450 [근조] 故 조문익 동지 추모영상과 추모시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1825
449 [사람과사람]조문익 민주노동열사 추모제 소식 광장 2007.03.30 1815
448 ..... 나 2007.09.26 1798
447 아우에게 2010.04.16.금.맑음 - 변화 혹은 변절 조창익 2010.04.17 1790
» 사람은 누구나 전준형 2008.03.21 1785
445 아우에게 2010.04.30.금.맑음 - 다시 하구둑에 서서 file 조창익 2010.05.01 1772
444 희망을 품은 얼굴 최중재 2008.06.13 174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