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2008.08.12 12:39

만복이 조회 수:1467

어제 밤
습기를 가득 품은 더운 공기를 피해
에어컨 밑에서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다
조심스러움도 없이 마셔서 숨이 차고 정신이 희미해져 갈때
내가 분명히 생각했던 것.

'ㅆ ㅣㅂ ㅏ,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다음날 어김없이 지각했다.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고 조문익님께 바칩니다!-논실마을학교에서! file 논실 2006.05.10 13997
462 오늘이 생일이시군요 굴비 2007.05.06 1990
461 전화했더니... 2007.11.19 1989
460 아우에게 2010.05.02.일.맑음 - 힘내라, 엠비시 MBC!! 지켜내자, 피디수첩!! file 조창익 2010.05.03 1951
459 아우에게 2010.05.04.화.맑음 - 2010대한민국 표현의 자유가 위태롭다. file 조창익 2010.05.05 1895
458 행복한 운동을 위하여-유고집 발간 소식 광장 2007.03.30 1879
457 5월 아카시아 향기가 퍼져나갑니다 하이하바 2007.05.17 1845
456 추석인디.. 2007.09.22 1842
455 오늘은 갑자기..... 한심이 2007.09.26 1835
454 [근조] 故 조문익 동지 추모영상과 추모시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1812
453 시월도 다 가네.. 깊고푸른강 2007.10.30 1808
452 [사람과사람]조문익 민주노동열사 추모제 소식 광장 2007.03.30 1802
451 ..... 2007.09.26 1784
450 사람은 누구나 전준형 2008.03.21 1772
449 희망을 품은 얼굴 최중재 2008.06.13 1723
448 오랜만이요. 주정뱅이태산 2007.08.09 1721
447 조문익 민주노동열사 1주기 추모행사 -"민들레영토" file 추모제준비위 2007.01.26 1720
446 [성명서] 하이닉스 매그나칩 지회 관련 직권조인을 즉각 폐기하라. 울해협 2007.05.03 1714
445 아우에게 2010.05.03.월.맑음 - 철도!! 전부 모이자!! 교섭진전없으면 5.12 파업돌입한다!! file 조창익 2010.05.04 1710
444 죄송합니다... w 2007.07.15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