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
아우에게 (09.09.30) - 아리랑 고개 2009-1
| 조창익 | 2009.10.01 | 510 |
222 |
아우에게 (09.10.01) - 바로 나 일수도
| 조창익 | 2009.10.03 | 497 |
221 |
아우에게 (09.10.02)-달이 떴다.
| 조창익 | 2009.10.03 | 470 |
220 |
아우에게 (09.10.03) - 하늘이 열린 날, 문익에게
| 조창익 | 2009.10.04 | 496 |
219 |
아우에게 (09.10.04) - 다시 출발선에 서서
| 조창익 | 2009.10.05 | 462 |
218 |
아우에게 (09.10.05) - 어떤 회상
| 조창익 | 2009.10.06 | 505 |
217 |
아우에게 (09.10.06)- 가을 투쟁/몹쓸 일제고사
| 조창익 | 2009.10.07 | 522 |
216 |
아우에게 (09.10.07) -가을 농성
| 조창익 | 2009.10.08 | 514 |
215 |
아우에게 (09.10.08) - 공황 그리고 출구
| 조창익 | 2009.10.09 | 526 |
214 |
아우에게 (09.10.09) - 추모, 만추를 향한 만취
| 조창익 | 2009.10.10 | 590 |
213 |
아우에게 (09.10.10)-휴휴
| 조창익 | 2009.10.11 | 482 |
212 |
아우에게 (09.10.11) - 전전긍긍
| 조창익 | 2009.10.12 | 494 |
211 |
아우에게 (09.10.12)-다시 처음처럼
| 조창익 | 2009.10.13 | 525 |
210 |
아우에게 (09.10.13)-천관산 2009
| 조창익 | 2009.10.14 | 512 |
209 |
아우에게 (09.10.14)-일제고사 채점위원 차출거부선언 조직해야
| 조창익 | 2009.10.14 | 465 |
208 |
아우에게 (09.10.15)- 삭발
| 조창익 | 2009.10.16 | 494 |
207 |
아우에게 (09.10.16) - 노동부 방문, 지청장 면담
| 조창익 | 2009.10.17 | 500 |
206 |
아우에게 (09.10.17) - 무안 해제 양매리 농활
| 조창익 | 2009.10.19 | 515 |
205 |
아우에게 (09.10.18) - 잡사에 끓는 상념, 차 한잔에 담아 마시우고
| 조창익 | 2009.10.20 | 529 |
204 |
아우에게 (09.10.19)(월) - 어느 가을 날의 행진
| 조창익 | 2009.10.20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