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전화했더니...

2007.11.19 00:16

조회 수:1989

또 술이 떡이 되어서 전화했다.

저번에는 문자도 보냈는데...

아직도 내 폰에서 번호를 지울 수 없다.

어제는 꿈에 나오더라.

참 길고 오래간다.

겨울이 다가온다.

춥지 않고 따뜻한 날들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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