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2008.08.12 12:39

만복이 조회 수:1467

어제 밤
습기를 가득 품은 더운 공기를 피해
에어컨 밑에서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다
조심스러움도 없이 마셔서 숨이 차고 정신이 희미해져 갈때
내가 분명히 생각했던 것.

'ㅆ ㅣㅂ ㅏ,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다음날 어김없이 지각했다.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아우에게 2010.04.07.수.맑음 - 파업 출정(목포) file 조창익 2010.04.08 527
162 아우에게(09.08.23) - 독재와 독재 사이 조창익 2009.08.23 526
161 아우에게 (09.10.08) - 공황 그리고 출구 조창익 2009.10.09 526
160 아우에게 (09.12.24) - 김대열 동지 조창익 2009.12.25 526
159 아우에게 (10.01.19.)-노동자 조직 file 조창익 2010.01.20 526
158 아우에게 (09.10.12)-다시 처음처럼 조창익 2009.10.13 525
157 아우에게 (10.01.23)-생이란 무엇인가 누가 물으면 file 조창익 2010.01.24 525
156 아우에게 (10.02.11)-힘의 근원 file 조창익 2010.02.12 525
155 아우에게 (10.02.14)-월출산 온천행 조창익 2010.02.15 525
154 아우에게 (09.10.22) - 신부님, 어서 일어나세요, 문규현 신부님 조창익 2009.10.23 524
153 아우에게 (10.01.07.목)-신년하례식, 동상이몽을 넘어서서 file 조창익 2010.01.08 523
152 아우에게-작은 이야기 하나(09.03.06) 조창익 2009.07.15 522
151 아우에게 (09.10.06)- 가을 투쟁/몹쓸 일제고사 조창익 2009.10.07 522
150 아우에게 (10.02.27) - 너는 다른 건 다 해도 늙지만 마라! 조창익 2010.02.28 521
149 아우에게(09.05.16)-어떤 주례사- 조창익 2009.07.15 520
148 아우에게(09.08.06) - 한 걸음 또 한걸음 조창익 2009.08.07 519
147 아우에게 (09.09.07) - 의지로 낙관하라! 조창익 2009.09.07 519
146 아우에게 (09.11.16) - 정운찬의 무릎 조창익 2009.11.17 519
145 아우에게 (10.02.02)-고재성 교사에 대한 징계방침을 즉각 취소하라! file 조창익 2010.02.03 519
144 아우에게 (09.11.14) - 농성 61일째, 남도에 부는 야속한 바람 조창익 2009.11.15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