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2008.08.12 12:39

만복이 조회 수:1467

어제 밤
습기를 가득 품은 더운 공기를 피해
에어컨 밑에서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다
조심스러움도 없이 마셔서 숨이 차고 정신이 희미해져 갈때
내가 분명히 생각했던 것.

'ㅆ ㅣㅂ ㅏ,  서울은 죽음의 도시다'


다음날 어김없이 지각했다.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아우에게 (09.11.28) - 그대가 민주노총입니다. file 조창익 2009.11.29 486
162 아우에게 (09.11.29)-철도 총파업 4일차, 목포 동지들 단결의 날 체육 행사 그리고 file 조창익 2009.11.29 562
161 아우에게 (09.11.30) - 흔들리는 나침반되리라/공동선대본발대식- 조창익 2009.12.01 535
160 아우에게 (09.12.01)-동지는 보석이다 file 조창익 2009.12.02 554
159 아우에게 (09.12.02)-새벽 눈물 조창익 2009.12.03 488
158 아우에게 (09.12.03)-단두대 조창익 2009.12.04 479
157 아우에게 (09.12.04)-눈물이 내 실탄이다. file 조창익 2009.12.05 532
156 아우에게 (09.12.05)-참화 조창익 2009.12.06 535
155 아우에게 (09.12.06) - 겨울, 고향 기행 file 조창익 2009.12.07 498
154 아우에게 (09.12.07)-철거 file 조창익 2009.12.08 482
153 아우에게 (09.12.08) - 월급날/택시투쟁 85일째 file 조창익 2009.12.09 450
152 아우에게 (09.12.09)-탈레반 조창익 2009.12.10 454
151 아우에게 (09.12.10)-선거운동 혹은 선거투쟁 file 조창익 2009.12.11 473
150 아우에게 (09.12.11.금) - 또 하나의 길, 書道 file 조창익 2009.12.12 547
149 아우에게 (09.12.12.토)-조직, 어떤 희망 file 조창익 2009.12.13 464
148 아우에게 (09.12.13.일) - 세계이주민의 날에 부쳐 file 조창익 2009.12.14 488
147 아우에게 (09.12.14)-전선 일꾼들의 자맥질 file 조창익 2009.12.15 512
146 아우에게 (09.12.15)-선배 조창익 2009.12.16 496
145 아우에게 (09.12.16.수)-첫 눈 file 조창익 2009.12.17 500
144 아우에게 (09.12.17) - 함박 눈 내리는 날, 아우에게 file 조창익 2009.12.18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