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홈페이지 활용방안에 대해

2006.04.02 22:28

제안 조회 수:1002

조문익 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49일이 넘고 50여일째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열사와 함께하는 사람들도 구성되고, 여러가지를 되돌아보면서
동지이자 열사가 못다한 꿈들을 이어나가고자
하나둘씩 결의도 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추모홈페이지가 너무나 추모위주로만 가다보니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이나 내용 또한 제한적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은 모두 지금처럼 하더라도

열사가 항상 꿈꿔오고, 실천해왔던 현실 운동에 대한 공유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쟁게시판(자유게시판, 소통게시판) 정도가 필요할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관리자나 운영위원들이 고민해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열사의 운동에 대한 정신을 이어받고, 현실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운동들과 소통하며
못다한 꿈들을 살아남은 사람들이 받아안고 실천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아우에게 (09.09.13) - 휴일 목포시장 면담 조창익 2009.09.14 500
102 아우에게 (09.09.26) - 유구무언 조창익 2009.09.27 500
101 아우에게 (09.10.16) - 노동부 방문, 지청장 면담 조창익 2009.10.17 500
100 아우에게 (09.12.16.수)-첫 눈 file 조창익 2009.12.17 500
99 아우에게 (10.02.05)-화인(火印) file 조창익 2010.02.06 500
98 2010년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며 전준형 2010.02.13 500
97 아우에게 (09.08.24) - 다시 신발끈을 조이며 조창익 2009.08.25 499
96 아우에게 (10.01.04)-망월동 신년 새출발 -합동 시무식 file 조창익 2010.01.05 499
95 아우에게 (10.01.14.)-1인 시위 file 조창익 2010.01.15 499
94 아우에게(2010.03.08) - 두리번 두리번 조창익 2010.03.09 499
93 아우에게 (09.12.06) - 겨울, 고향 기행 file 조창익 2009.12.07 498
92 아우에게 (10.02.09)-비가(悲歌) 조창익 2010.02.10 498
91 아우에게(2010.03.10) - 춘설(春雪) file 조창익 2010.03.11 498
90 아우에게 (09.10.01) - 바로 나 일수도 조창익 2009.10.03 497
89 아우게게 2010.03.26 -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네루다 file 조창익 2010.03.29 497
88 아우에게 (09.09.24)- 그들은 생명을 죽이고 우리는 미래를 살린다. 조창익 2009.09.25 496
87 아우에게 (09.10.03) - 하늘이 열린 날, 문익에게 조창익 2009.10.04 496
86 아우에게 (09.12.15)-선배 조창익 2009.12.16 496
85 아우에게 (10.02.15)-부모님과 남도 답사 file 조창익 2010.02.17 495
84 아우에게 (09.09.25)-대불산단에 민주노조의 깃발이 휘날릴 것인가? 조창익 2009.09.26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