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무제1
2006.03.10 12:47
논실
조회 수:859
무제1
최재은(雪山)
野雪滿天地
玄天默默然
茅屋山水間
世間有一玉
거친 눈발은 천지에 가득한데
검은 하늘은 의연히 침묵하는데
산수 간에는 띠 집이 하나
속세간에는 옥이 하나 있다네.
2006. 2. 8. 내인생의 벗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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