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휴대폰 번호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네
2006.03.10 16:33
원병희
조회 수:1056
문익의 홈페이지를 오늘에서야 들어 왔네.
전화를 하고 싶고 받고 싶은데..
그리움은 점점더 쌓여가고.
뚤린 가슴, 슬픔이 언제쯤 메꿔지고 일상으로 될까.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네.
존경하는 후배여.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Arial, Helvetica, sans-serif
Tahoma, Geneva, sans-serif
Verdana, Geneva, sans-serif
Sans-serif
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Palatino Linotype', 'Book Antiqua', Palatino, serif
'Times New Roman', Times, serif
Serif
'Courier New', Courier, monospace
'Lucida Console', Monaco, monospace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설문조사
이미지 갤러리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파일 첨부
선택 삭제
본문 삽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아우에게 (09.10.11) - 전전긍긍
조창익
2009.10.12
494
82
아우에게 (09.10.15)- 삭발
조창익
2009.10.16
494
81
아우에게 (09.09.15) - 짜장면 한 그릇으로 농성은 시작되고-
조창익
2009.09.16
493
80
아우에게 (09.12.26)-어떤 독백
조창익
2009.12.27
492
79
아우에게 (10.01.06) -빙원
조창익
2010.01.07
492
78
아우에게 (09.10.19)(월) - 어느 가을 날의 행진
조창익
2009.10.20
491
77
아우에게 (10.01.20)-무죄 풍년
조창익
2010.01.21
491
76
아우에게 (10.01.25)-새벽 단상
조창익
2010.01.26
491
75
아우에게 (09.09.20)-지리산 연가
조창익
2009.09.21
490
74
아우에게(2010.03.02) - 진보의 속도
조창익
2010.03.03
490
73
아우에게 (09.12.19)-당선인사/창이 되고 방패가 되겠습니다.
조창익
2009.12.20
489
72
아우에게 (09.12.02)-새벽 눈물
조창익
2009.12.03
488
71
아우에게 (09.12.13.일) - 세계이주민의 날에 부쳐
조창익
2009.12.14
488
70
아우에게 (09.08.31) - 8월을 보내며
조창익
2009.09.01
487
69
아우에게 (10.01.17.)-어떤 정세분석 2010
조창익
2010.01.18
487
68
아우에게 (09.11.28) - 그대가 민주노총입니다.
조창익
2009.11.29
486
67
아우에게 (10.01.27)-행복한 밥상
조창익
2010.01.29
485
66
아우에게 (10.01.09.)-열사여! 용산 열사여!
조창익
2010.01.10
483
65
아우에게(2010.03.17)- 제2기 1년차 정기 대대
조창익
2010.03.18
483
64
아우게게 2010.04.03 - 4.3 주말단상
조창익
2010.04.05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