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너무 오랫만에 와봅니다

2006.04.28 10:54

하이하바 조회 수:1047

한동안 이일 저일 하느라 홈페이지에 와보지 못했군요.
다들 바쁘신 듯 하구요.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서울도 가끔 날씨 좋고 화창한 하늘을 볼 수 있답니다.
이제 4월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다시 치열했던 5월이 다가옵니다.
선배의 뜻 따라서 5월을 치열하게 보내도록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아우에게 (10.02.13)-새해 시 한 수 file 조창익 2010.02.14 501
82 아우에게 (10.02.14)-월출산 온천행 조창익 2010.02.15 526
81 아우에게 (10.02.15)-부모님과 남도 답사 file 조창익 2010.02.17 495
80 아우에게 (10.02.16)-강복현 선생을 사랑하는 고흥군민들 file 조창익 2010.02.17 623
79 아우에게 (10.02.17)-고 장재술 선생 5주기 /고재성 선생 징계 학부모 학생 교사 면담 file 조창익 2010.02.18 562
78 아우에게 (10.02.18)-정말 개같은 인사 행정 조창익 2010.02.19 480
77 아우에게 (10.02.19)-흑산도 연가 file 조창익 2010.02.21 451
76 아우에게 (10.02.20)-다시 찾은 재술 형 file 조창익 2010.02.22 479
75 아우에게 (10.02.21)-일제고사 <고재성> 강제 전보 발령 대응투쟁 조창익 2010.02.22 563
74 아우에게 (10.02.22)-유배발령 철회하라!! file 조창익 2010.02.23 418
73 아우에게 (10.02.23)-유배발령 철회 기자회견 그리고 매우 특별한 만남 file 조창익 2010.02.24 651
72 아우에게 (10.02.24) - '노동해방교' 민주노총교' 조창익 2010.02.25 470
71 아우에게 (10.02.25) - 강풍, 천막 그리고 file 조창익 2010.02.26 541
70 아우에게 (10.02.26) - 강행 그리고 조창익 2010.02.27 444
69 아우에게 (10.02.27) - 너는 다른 건 다 해도 늙지만 마라! 조창익 2010.02.28 521
68 아우에게 (10.02.28) - 아버지의 등 조창익 2010.03.01 514
67 아우에게 (10.03.01) - 그날 어머니는 새벽밥을 지으시고/장만채 출판기념회 file 조창익 2010.03.02 644
66 아우에게(2010.03.02) - 진보의 속도 조창익 2010.03.03 490
65 아우에게(2010.03.03) - 춘래불사춘 조창익 2010.03.04 573
64 아우에게(2010.03.04)-'노동조합 간부'라는 이름의 전차 조창익 2010.03.05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