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우리가 하겠습니다.

2006.03.10 12:19

열사정신계승 조회 수:1157

문익이형
조문익 선배
조문익 동지
조문익 열사.....

동지가 남기고 가신 말들, 글들, 행동들, 생활들....
못다 이룬 꿈들,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하겠습니다.
평온한 곳에서 지켜봐 주십시요.
그리고 꿈속에서라도 나타나 이야기 해주세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아우에게 (09.09.22) - 아! 공무원 노조여!! 민주노조여!! 조창익 2009.09.23 482
62 아우에게 (09.10.10)-휴휴 조창익 2009.10.11 482
61 아우에게 (09.10.24) - 당랑거철 조창익 2009.10.25 482
60 아우에게 (09.12.07)-철거 file 조창익 2009.12.08 482
59 아우게게 (2010.03.23)-자유 조창익 2010.03.24 482
58 아우에게 2010.04.10.토.흐림 - 무릎퍽 도사 file 조창익 2010.04.11 482
57 아우에게2010.04.13.화“노동탄압, 야만의 겨울을 뚫고 투쟁의 봄을 선언하라!” file 조창익 2010.04.15 481
56 아우에게 (09.09.29) - 예서 멈출 수 없다. 우린 노동자다. 조창익 2009.09.30 480
55 아우에게 (09.12.31)-2009, 너는 file 조창익 2010.01.03 480
54 아우에게 (10.02.18)-정말 개같은 인사 행정 조창익 2010.02.19 480
53 아우에게 (09.12.03)-단두대 조창익 2009.12.04 479
52 아우에게 (10.02.20)-다시 찾은 재술 형 file 조창익 2010.02.22 479
51 아우게게 2010.03.19-조합원들의 분노가 무섭습니다. file 조창익 2010.03.19 479
50 아우에게 (09.09.06) - 백기 투항 조창익 2009.09.06 478
49 아우에게 (10.01.10.)-저 슬픈 망루를 보라! file 조창익 2010.01.11 478
48 아우에게 2010.04.08.목.맑음 - 변혁의 봄바람 조창익 2010.04.09 477
47 아우에게 (09.09.04) - 디바이드 앤 룰 조창익 2009.09.05 476
46 아우에게 (09.11.20)- 2009 출사표 조창익 2009.11.21 476
45 아우게게 2010.04.01 -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창립 1주년 조창익 2010.04.02 476
44 아우에게(09.08.11) - 광풍을 넘어 조창익 2009.08.12 47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