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영묘원에 갔었습니다.

2006.05.22 00:55

... 조회 수:1088

뒤돌아보니 3개월이 조금 지났네여... 오랫동안 선배를 뵈지 못한 것같은데...
사실 영묘원엔 선배는 없습니다. 선배의 타다남은 뼈가루만 있지요.
그래도 사람들은 선배를 뵈러 간다고 갑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추억속에서, 기억속에서 선배를 만나려는 것이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아우에게(2010.03.05)- 안개 속 행진 조창익 2010.03.06 541
62 아우에게(2010.03.06) - 아름다운 연대로 찬란한 노동해방의 봄을 쟁취하자! file 조창익 2010.03.07 470
61 아우에게(10.03.07) - 진보 교육감 조창익 2010.03.09 558
60 아우에게(2010.03.08) - 두리번 두리번 조창익 2010.03.09 499
59 아우에게(2010.03.09) - 어떤 길 file 조창익 2010.03.10 545
58 아우에게(2010.03.10) - 춘설(春雪) file 조창익 2010.03.11 498
57 봄인데, 눈이 왔습니다. 미수 2010.03.11 459
56 아우에게(2010.03.11)- 무소유 조창익 2010.03.12 507
55 아우에게(2010.03.12) - 세월이 하 수상하니 조창익 2010.03.14 511
54 아우에게(2010.03.13) - 섬 나들이 조창익 2010.03.15 935
53 아우에게(2010.03.14) - 작은 충격들 조창익 2010.03.15 506
52 아우에게(2010.03.15)- 목포신안지부 대대 대회사 조창익 2010.03.16 406
51 아우에게(2010.03.16)- 특별한 행진 조창익 2010.03.17 459
50 아우에게(2010.03.17)- 제2기 1년차 정기 대대 조창익 2010.03.18 483
49 아우에게(2010.03.18)- 목포 교육 연대 출범에 즈음하여 조창익 2010.03.19 581
48 아우게게 2010.03.19-조합원들의 분노가 무섭습니다. file 조창익 2010.03.19 479
47 아우에게(2010.03.20) - 황사, 칼 바람 file 조창익 2010.03.22 443
46 아우에게(2010.03.21) - 황사가 지난 자리, 황사가 남는다 조창익 2010.03.22 543
45 아우에게(2010.03.22) - 새 하늘 새 땅 조창익 2010.03.22 573
44 아우게게 (2010.03.23)-자유 조창익 2010.03.24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