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또 단풍이 들어갑니다.

2010.10.14 15:46

미수 조회 수:1426

벌써 제가 낳은 아기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이름은 경준이라 지었습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날들도 되돌아보면, 참 빠르게 지나갔다 싶네요~
이제 슬슬 다시 세상속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 두려워하게 되고, 주저하게 되고..
오늘도 영묘원의 고즈넉함이 그리운 날입니다.
잘 계시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아우에게(2010.03.05)- 안개 속 행진 조창익 2010.03.06 541
62 아우에게(2010.03.06) - 아름다운 연대로 찬란한 노동해방의 봄을 쟁취하자! file 조창익 2010.03.07 470
61 아우에게(10.03.07) - 진보 교육감 조창익 2010.03.09 558
60 아우에게(2010.03.08) - 두리번 두리번 조창익 2010.03.09 499
59 아우에게(2010.03.09) - 어떤 길 file 조창익 2010.03.10 545
58 아우에게(2010.03.10) - 춘설(春雪) file 조창익 2010.03.11 498
57 봄인데, 눈이 왔습니다. 미수 2010.03.11 459
56 아우에게(2010.03.11)- 무소유 조창익 2010.03.12 507
55 아우에게(2010.03.12) - 세월이 하 수상하니 조창익 2010.03.14 511
54 아우에게(2010.03.13) - 섬 나들이 조창익 2010.03.15 935
53 아우에게(2010.03.14) - 작은 충격들 조창익 2010.03.15 506
52 아우에게(2010.03.15)- 목포신안지부 대대 대회사 조창익 2010.03.16 406
51 아우에게(2010.03.16)- 특별한 행진 조창익 2010.03.17 459
50 아우에게(2010.03.17)- 제2기 1년차 정기 대대 조창익 2010.03.18 483
49 아우에게(2010.03.18)- 목포 교육 연대 출범에 즈음하여 조창익 2010.03.19 581
48 아우게게 2010.03.19-조합원들의 분노가 무섭습니다. file 조창익 2010.03.19 479
47 아우에게(2010.03.20) - 황사, 칼 바람 file 조창익 2010.03.22 443
46 아우에게(2010.03.21) - 황사가 지난 자리, 황사가 남는다 조창익 2010.03.22 543
45 아우에게(2010.03.22) - 새 하늘 새 땅 조창익 2010.03.22 573
44 아우게게 (2010.03.23)-자유 조창익 2010.03.24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