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아우에게 2010.04.17.토.맑음 - 희망 2010 목해신완진

2010.04.21 07:46

조창익 조회 수:657



<아파트 앞 동백꽃>

2010.04.17.토.맑음


희망 2010 목해신완진(목포핸마신안완도진도)

-전남 서남권 교육 희망/지방선거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 실현가능한 선까지 결집하기, 힘 모으기

-밤 시간, 전교조 동지 십 여명이 노동부 가까운 식당에서 해물탕으로 식사를 하며 교육의원, 교육감, 지방 선거 등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자리를 옮겨 이범수, 서헌, 김나리 등과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상사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다. 의견그룹에 대한 견해는 여러 면에서 충동한다. 구성원들은 보다 겸허한 자세로 상대를 존중해야만 한다. 어디가 되었건 다 부족한 존재이므로. 생채기를 내는 부분은 늘 가슴아프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아우에게 (10.01.22)-혁명의 혹은 변혁의 file 조창익 2010.01.23 457
22 아우에게 (09.12.09)-탈레반 조창익 2009.12.10 454
21 아우에게 (09.12.17) - 함박 눈 내리는 날, 아우에게 file 조창익 2009.12.18 453
20 아우에게 (09.09.27) - 모색 조창익 2009.09.28 452
19 아우에게 2010.04.14.수-목련꽃 file 조창익 2010.04.15 452
18 아우에게 (10.02.19)-흑산도 연가 file 조창익 2010.02.21 451
17 아우에게 (09.12.08) - 월급날/택시투쟁 85일째 file 조창익 2009.12.09 450
16 아우에게 (10.01.13.)-폭설 file 조창익 2010.01.14 449
15 아우에게 (09.12.22)-공명(共鳴) file 조창익 2009.12.23 448
14 아우에게 (10.02.26) - 강행 그리고 조창익 2010.02.27 444
13 아우에게(2010.03.20) - 황사, 칼 바람 file 조창익 2010.03.22 443
12 아우게게 2010.04.06 - mbc 파업2일차 조창익 2010.04.07 441
11 아우에게 (09.09.10) -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12호 file 조창익 2009.09.11 440
10 아우게게 2010.04.02 - 잠들지 않는 남도 조창익 2010.04.03 438
9 아우에게 (10.02.10)-성큼 성큼 뚜벅 뚜벅 file 조창익 2010.02.11 432
8 아우게게 2010.04.05 - mbc 파업돌입 조창익 2010.04.07 425
7 아우에게 2010.04.09.금.맑음 - mbc의 눈물, 눈물, 눈물 file 조창익 2010.04.11 423
6 아우에게 (10.02.22)-유배발령 철회하라!! file 조창익 2010.02.23 418
5 아우게게 2010.03.31 - 봄 비 속 행진 file 조창익 2010.04.01 417
4 아우에게(2010.03.15)- 목포신안지부 대대 대회사 조창익 2010.03.16 40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