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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2010.04.13.화“노동탄압, 야만의 겨울을 뚫고 투쟁의 봄을 선언하라!”
| 조창익 | 2010.04.15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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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14.수-목련꽃
| 조창익 | 2010.04.15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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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2010.04.15.목.맑음.자본의 공격과 지역의 재구조화
| 조창익 | 2010.04.16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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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16.금.맑음 - 변화 혹은 변절
| 조창익 | 2010.04.17 |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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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17.토.맑음 - 희망 2010 목해신완진
| 조창익 | 2010.04.21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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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18.일.맑음 - 망중한
| 조창익 | 2010.04.21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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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19.월.비바람 - 비바람속의 4.19
| 조창익 | 2010.04.21 |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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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0.화.맑음 - 작은 기지개 그리고
| 조창익 | 2010.04.21 |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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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1.수.흐리고비 - 곡우 춘우
| 조창익 | 2010.04.22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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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2.목.맑음 - 대표자 회의
| 조창익 | 2010.04.23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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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3.금.맑음 - 참 대단한 놈들이다.
| 조창익 | 2010.04.26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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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4.토.맑음 - 간부대회, 518 작은 음악회
| 조창익 | 2010.04.26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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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5.일.맑음 - 화물 노동자 체육대회
| 조창익 | 2010.04.26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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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6.월.흐리고비 - 파업 전야 2010
| 조창익 | 2010.04.27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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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2010.04.26)- 천안함 사태, ‘과잉슬픔’ 혹은 ‘과잉행정’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조창익 | 2010.04.28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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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8.수.흐리고비 - 제발, 이명박 대통령 좀 말려주십시오.
| 조창익 | 2010.04.29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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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29.목.맑음 - 파업유보 혹은 파업철회 2010
| 조창익 | 2010.04.30 |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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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4.30.금.맑음 - 다시 하구둑에 서서
| 조창익 | 2010.05.01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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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5.01.토.맑음 - 120주년 세계노동절,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조창익 | 2010.05.03 |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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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 2010.05.02.일.맑음 - 힘내라, 엠비시 MBC!! 지켜내자, 피디수첩!!
| 조창익 | 2010.05.03 | 2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