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너무 오랫만에 와봅니다

2006.04.28 10:54

하이하바 조회 수:1047

한동안 이일 저일 하느라 홈페이지에 와보지 못했군요.
다들 바쁘신 듯 하구요.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서울도 가끔 날씨 좋고 화창한 하늘을 볼 수 있답니다.
이제 4월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다시 치열했던 5월이 다가옵니다.
선배의 뜻 따라서 5월을 치열하게 보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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