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조문익동지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2006.04.04 23:56

예수병원지부 선전부 조회 수:1019

몇년전인가 확실치는 않지만...
조문익동지가 예수병원지부 상집 수련회에 오셔서 같이 토론하고
대화를 나누었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때 이후론 조열사를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가끔 TV에서 보곤 했습니다
지금 조동지의 모습은 여기에 없지만,
노동자들을 위해 일해왔던 동지의 열정은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조동지여 !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좋은데 가시고, 남아있는 다른 동지들이 조동지의 뜻을 이어 나가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아우에게 (09.09.15) - 짜장면 한 그릇으로 농성은 시작되고- 조창익 2009.09.16 493
382 아우에게 (09.09.25)-대불산단에 민주노조의 깃발이 휘날릴 것인가? 조창익 2009.09.26 494
381 아우에게 (09.10.11) - 전전긍긍 조창익 2009.10.12 494
380 아우에게 (09.10.15)- 삭발 file 조창익 2009.10.16 494
379 아우에게 (10.02.15)-부모님과 남도 답사 file 조창익 2010.02.17 495
378 아우에게 (09.09.24)- 그들은 생명을 죽이고 우리는 미래를 살린다. 조창익 2009.09.25 496
377 아우에게 (09.10.03) - 하늘이 열린 날, 문익에게 조창익 2009.10.04 496
376 아우에게 (09.12.15)-선배 조창익 2009.12.16 496
375 아우에게 (09.10.01) - 바로 나 일수도 조창익 2009.10.03 497
374 아우게게 2010.03.26 -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네루다 file 조창익 2010.03.29 497
373 아우에게 (09.12.06) - 겨울, 고향 기행 file 조창익 2009.12.07 498
372 아우에게 (10.02.09)-비가(悲歌) 조창익 2010.02.10 498
371 아우에게(2010.03.10) - 춘설(春雪) file 조창익 2010.03.11 498
370 아우에게 (09.08.24) - 다시 신발끈을 조이며 조창익 2009.08.25 499
369 아우에게 (10.01.04)-망월동 신년 새출발 -합동 시무식 file 조창익 2010.01.05 499
368 아우에게 (10.01.14.)-1인 시위 file 조창익 2010.01.15 499
367 아우에게(2010.03.08) - 두리번 두리번 조창익 2010.03.09 499
366 아우에게 (09.09.13) - 휴일 목포시장 면담 조창익 2009.09.14 500
365 아우에게 (09.09.26) - 유구무언 조창익 2009.09.27 500
364 아우에게 (09.10.16) - 노동부 방문, 지청장 면담 조창익 2009.10.17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