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2006.06.26 23:37

멀리서 조회 수:1023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형이 그립습니다.
형과 얘기하고 싶고,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지가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남은 자들이 알아서 잘해야 하는데
그리 잘하지 못해 더욱더 미안합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아우에게 (10.02.15)-부모님과 남도 답사 file 조창익 2010.02.17 495
382 아우에게 (10.02.14)-월출산 온천행 조창익 2010.02.15 526
381 아우에게 (10.02.13)-새해 시 한 수 file 조창익 2010.02.14 501
380 아우에게 (10.02.12)-노동부는 우리를 구속하든지 사장을 구속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file 조창익 2010.02.13 553
379 2010년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며 전준형 2010.02.13 500
378 아우에게 (10.02.11)-힘의 근원 file 조창익 2010.02.12 527
377 아우에게 (10.02.10)-성큼 성큼 뚜벅 뚜벅 file 조창익 2010.02.11 432
376 아우에게 (10.02.09)-비가(悲歌) 조창익 2010.02.10 498
375 아우에게 (10.02.08)-농무(濃霧) file 조창익 2010.02.09 584
374 2010.02.06. 나카무라 선생님의 추모사(원문포함) file 조창익 2010.02.08 601
373 아우에게 (10.02.07)-민들레 마을, 장수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창익 2010.02.08 735
372 아우에게 (10.02.06)-조문익 민주노동열사 4주기 추모식 file 조창익 2010.02.07 635
371 아우에게 (10.02.05)-화인(火印) file 조창익 2010.02.06 500
370 아우에게 (10.02.04)-환영!! 목포시환경미화원 투쟁 잠정 합의! 조창익 2010.02.05 566
369 아우에게 (10.02.03)-규탄!! 전남도교육청, 교육과학부! 고재성 교사 감봉 2개월 징계 - 조창익 2010.02.04 570
368 아우에게 (10.02.02)-고재성 교사에 대한 징계방침을 즉각 취소하라! file 조창익 2010.02.03 522
367 아우에게 (10.02.01)-허물벗기 조창익 2010.02.02 544
366 아우에게 (10.01.31)-삼학도 투쟁/화물노동자들의 포효 file 조창익 2010.02.01 518
365 아우에게 (10.01.30)-어느 환경미화원의 독백 file 조창익 2010.01.31 518
364 아우에게 (10.01.29)-사람 죽이는 노동행정/고 강종구 님을 추모함 file 조창익 2010.01.30 57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