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추석이 다가옵니다.

2006.09.30 11:54

ms 조회 수:1026

10월 1일 다들 영묘원에 간다고 하네요~
이번 추석만큼은 꼭 선배님을 뵈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사람들과 함께 가진 못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누군가랑 대화를 하다 선배 얘기를 하게 됐네요.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도, 선배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없다는게
왜 또 이렇게 속상하고 서글픈지..

추석연휴기간에 못가더라도 이번엔 꼭 가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늘 그렇듯..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 아우에게 (10.01.28)-민주노총의 새로운 전진 file 조창익 2010.01.29 547
362 아우에게 (10.01.27)-행복한 밥상 file 조창익 2010.01.29 485
361 아우에게 (10.01.26)-운동의 법칙/영암군지부 대의원대회 file 조창익 2010.01.27 537
360 아우에게 (10.01.25)-새벽 단상 file 조창익 2010.01.26 491
359 아우에게 (10.01.24)-수첩을 펼치며 조창익 2010.01.25 464
358 아우에게 (10.01.23)-생이란 무엇인가 누가 물으면 file 조창익 2010.01.24 525
357 아우에게 (10.01.22)-혁명의 혹은 변혁의 file 조창익 2010.01.23 457
356 아우에게 (10.01.21)-묵언 수행 서울 나들이 file 조창익 2010.01.22 557
355 아우에게 (10.01.20)-무죄 풍년 file 조창익 2010.01.21 491
354 아우에게 (10.01.19.)-노동자 조직 file 조창익 2010.01.20 526
353 아우에게 (10.01.18.)-민중연대 file 조창익 2010.01.19 517
352 아우에게 (10.01.17.)-어떤 정세분석 2010 조창익 2010.01.18 487
351 아우에게 (10.01.16.)-어떤 시간 여행 file 조창익 2010.01.17 541
350 아우에게 (10.01.15.)-초보해고자 김 지부장의 하루 file 조창익 2010.01.16 606
349 아우에게 (10.01.14.)-1인 시위 file 조창익 2010.01.15 499
348 아우에게 (10.01.13.)-폭설 file 조창익 2010.01.14 449
347 아우에게 (10.01.12.)-북풍 한설 file 조창익 2010.01.13 543
346 아우에게 (10.01.11.)-마이더스의 손 file 조창익 2010.01.12 513
345 아우에게 (10.01.10.)-저 슬픈 망루를 보라! file 조창익 2010.01.11 478
344 아우에게 (10.01.09.)-열사여! 용산 열사여! file 조창익 2010.01.10 48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