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2009년을 마감하며

2009.12.31 23:19

전준형 조회 수:454

문익이 형!
세월은 참 빠르네 흐르네요.
용창이가 인봉초등학교 6학년, 용화가 전주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답니다.
애들의 모습에서 형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용산참사가 진실은 뒤로하고 대책위와 서울시가 협상을 하여 장례식을 하기로 했어요.
세상사의 진실들이 그리 쉬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국, 용산참사의 진실은 그 언젠가 역사속에서 밝혀지겠지요.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세상의 변화를 꿈꾸지 못한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게됩니다.
건강을 잃고서야 육체의 강건함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상처와 충격의 사건들을 경험하고서야 일상의 평온함들이 행복임을 알게됩니다.
2009년에는 얼마나 성찰하며 실천했는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지 뒤돌아보면 부끄러움 뿐입니다.
2010 경인년에는 부끄러움을 좀 줄이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희철이 형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을 문익이 형이 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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