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아우에게(09.07.15) -허리를 매만지며

2009.07.15 15:33

조창익 조회 수:579

문익아-


지난 4월 말
교통사고가 났어.
다행히 크게 다친데는 없는데-
학교는 못나가고-
그 동안
약간의 병원생활하고-
차도 폐차하고-
아직 허리가 불편해.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도
두번이나 뇌수술하시고-
좀 복잡했단다.

문익아-
바람이 심하게 분다.
여름장마야-
논실마을도 가고 싶고-
너도 보고싶어-

잘 쉬고 있어

09.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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