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문익의 홈페이지를 오늘에서야 들어 왔네.
전화를 하고 싶고 받고 싶은데..
그리움은 점점더 쌓여가고.
뚤린 가슴, 슬픔이 언제쯤 메꿔지고 일상으로 될까.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네.
존경하는 후배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논실마을에서/윤찬영/2006/04/23/열린전북- 옮김 2006.07.05 1025
82 추석이 다가옵니다. ms 2006.09.30 1026
81 동지가 보고싶다. 박호권 2006.03.20 1034
80 <문익관련기사> 전북 민노총 지도부 경찰 자진출두/노사정뉴스/03.12.17 광장 2006.03.11 1036
79 돌아간 이야기 굴비 2006.09.24 1036
78 웃음을 게을지 하지 말자! 손님 2006.03.10 1038
77 마음이.. 바다 2006.10.31 1038
76 5월을 마감하는 빗줄기 대환 2006.05.27 1043
75 체포 영장이 떨어져 수배중인 동생에게(2003.11.11) 광장 2006.03.19 1045
74 4/11 GS 칼텍스 해고노동자 방문 file 조창익 2006.04.13 1045
73 [펌]저는 보내들릴수가 없습니다 미수 2006.03.10 1046
72 너무 오랫만에 와봅니다 하이하바 2006.04.28 1047
71 고 조문익 동지 큰처남이신 이용구님이 조문인사를 보내오셨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 2006.03.10 1049
70 그의 심장이 멈출 때, 세상도 멈춰지길 바랬지만 하이하바 2006.03.10 1053
69 행복한 운동에 대하여 - 조문익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은 2006.03.10 1053
68 머리가 복잡합니다. 해고자 2006.12.12 1055
» 휴대폰 번호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네 원병희 2006.03.10 1056
66 무더위를 재촉하는 비가... 이야기 2006.06.14 1057
65 9/15 그리움-비내리는 날 갈매기와 노닐다 file 조창익 2006.09.15 1059
64 [펌-한겨레]농촌에 산다는 것은 죽음이다 하이하바 2006.03.10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