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시월도 다 가네..

2007.10.30 15:51

깊고푸른강 조회 수:1793

낼이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
우째 마음이 씁쓸하네..
난 사람이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어..
난 사람이 뿌리깊은 나무였으면 좋겠어..

친구야..    
오랫만이네..
요즈음은 사는게 참 슬퍼..
내마음이 각박해서인지 사람이 싫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것도 싫으네..
친구의 향기가 그립네..
참 많이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