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2009년 무엇을 해야 하나?

2009.06.30 16:50

전준형 조회 수:576

2009년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
대한민국 용산에서는 5개월을 훌쩍 넘긴 철거민 유가족들이 엄청난 참사의 아픔을 딛고 싸우고 있으며,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눈물겨운 투쟁들이 이어지고 있고, 비정규직의 권리들은 땅에 떨어지고 있고, 최저임금은 물가상승률과 전혀 상관없이 겨우 110원 숫자를 채우고 있다.
대한민국 곳곳이 전쟁터와 같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상생의 삶과 진심을 다해 사는 것은 결코 다른 것이 아니다.
진심을 다해 몰두하는 삶은 상생의 길이다.
일주일에 두번 씩 용산현장에 있다가 내려오는 길이 한편으론 무겁지만 용산의 현장을 보면 상생의 삶이 무엇인지를 저절로 깨닫게 돼 한편으론 위안이 든다.
어쩔수 없는 당위의 삶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순응하는 지혜 그리고 진심을 다해 살아가는 여유가 지금 필요하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아우에게 2010.04.17.토.맑음 - 희망 2010 목해신완진 file 조창익 2010.04.21 618
282 아우에게(09.07.16)(목)-보건의료투쟁 그리고 빗속 선전전 조창익 2009.07.16 616
281 아우에게 (10.02.16)-강복현 선생을 사랑하는 고흥군민들 file 조창익 2010.02.17 612
280 아우에게 (10.02.06)-조문익 민주노동열사 4주기 추모식 file 조창익 2010.02.07 606
279 형! 이제는 문신부님을 잘 모셔야 할 것 같네요. 전준형 2009.11.06 604
278 아우에게 (09.11.17)-단식 15일, 정우태 도의원 조창익 2009.11.18 604
277 아우에게 (09.11.08)-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2009 조창익 2009.11.09 601
276 아우에게 (10.03.01) - 그날 어머니는 새벽밥을 지으시고/장만채 출판기념회 file 조창익 2010.03.02 601
275 아우에게(09.07.30)-한 여름밤의 꿈 조창익 2009.07.31 595
274 아우에게(09.07.23)-도처에 '문익' 조창익 2009.07.24 594
273 아우에게(09.08.01)-농성장 풍경 조창익 2009.08.02 589
272 아우에게 (09.10.28)- 모이자, 뭉치자, 바꾸자, 대불공단 조창익 2009.10.29 586
271 아우에게 (10.01.15.)-초보해고자 김 지부장의 하루 file 조창익 2010.01.16 584
270 아우에게(09.07.28)-시국선언탄압/일제고사징계저지전남교사결의대회 조창익 2009.07.29 583
269 아우에게 보고드림(09.03.13)-만기출소를 아시나요? 조창익 2009.07.15 581
268 아우에게(09.07.15) -허리를 매만지며 조창익 2009.07.15 579
267 2010.02.06. 나카무라 선생님의 추모사(원문포함) file 조창익 2010.02.08 579
» 2009년 무엇을 해야 하나? 전준형 2009.06.30 576
265 아우에게(09.07.29)-다시 평택에서 조창익 2009.07.30 575
264 아우에게(2009. 11. 02). 월. 강진의료원 노조 일인시위 47일차-도지사의 물세례 도발을 규탄한다! 조창익 2009.11.03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