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2006.06.26 23:37

멀리서 조회 수:1023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형이 그립습니다.
형과 얘기하고 싶고,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지가 없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남은 자들이 알아서 잘해야 하는데
그리 잘하지 못해 더욱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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