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홈페이지 활용방안에 대해

2006.04.02 22:28

제안 조회 수:1002

조문익 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49일이 넘고 50여일째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열사와 함께하는 사람들도 구성되고, 여러가지를 되돌아보면서
동지이자 열사가 못다한 꿈들을 이어나가고자
하나둘씩 결의도 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추모홈페이지가 너무나 추모위주로만 가다보니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이나 내용 또한 제한적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은 모두 지금처럼 하더라도

열사가 항상 꿈꿔오고, 실천해왔던 현실 운동에 대한 공유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쟁게시판(자유게시판, 소통게시판) 정도가 필요할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관리자나 운영위원들이 고민해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열사의 운동에 대한 정신을 이어받고, 현실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운동들과 소통하며
못다한 꿈들을 살아남은 사람들이 받아안고 실천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월간 금비|이 한장의 사진]행복한 운동에 대하여 붉은죽 2006.03.10 1079
402 -목포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한글문화교실] 열려- file 조창익 2006.04.21 1077
401 영묘원에 가지못하는 사람 파르티잔 2006.08.03 1076
400 [펌-한겨레]농촌에 산다는 것은 죽음이다 하이하바 2006.03.10 1068
399 9/15 그리움-비내리는 날 갈매기와 노닐다 file 조창익 2006.09.15 1059
398 무더위를 재촉하는 비가... 이야기 2006.06.14 1057
397 휴대폰 번호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네 원병희 2006.03.10 1056
396 머리가 복잡합니다. 해고자 2006.12.12 1056
395 그의 심장이 멈출 때, 세상도 멈춰지길 바랬지만 하이하바 2006.03.10 1053
394 행복한 운동에 대하여 - 조문익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은 2006.03.10 1053
393 고 조문익 동지 큰처남이신 이용구님이 조문인사를 보내오셨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 2006.03.10 1049
392 4/11 GS 칼텍스 해고노동자 방문 file 조창익 2006.04.13 1048
391 너무 오랫만에 와봅니다 하이하바 2006.04.28 1047
390 [펌]저는 보내들릴수가 없습니다 미수 2006.03.10 1046
389 체포 영장이 떨어져 수배중인 동생에게(2003.11.11) 광장 2006.03.19 1045
388 5월을 마감하는 빗줄기 대환 2006.05.27 1043
387 마음이.. 바다 2006.10.31 1039
386 웃음을 게을지 하지 말자! 손님 2006.03.10 1038
385 돌아간 이야기 굴비 2006.09.24 1037
384 <문익관련기사> 전북 민노총 지도부 경찰 자진출두/노사정뉴스/03.12.17 광장 2006.03.1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