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진달래 꽃물결
2006.05.25 18:31
손님
조회 수:918
아침이다.
지리산록에는 햇볕만큼 진달래꽃이 화창하다.
소나무등걸 아래 수수하게 빛나는 봄 빛
마음을 깊이 당기는 정성이다.
어떤 세상에나 은근히 요동치는 사랑은 있는 법
어린 빰빛 흔들며 꽃 이파리 부비는 산자락
그윽하게 바로보며 꿈꾸는 영혼들은
언젠가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행동하더라
붉은 물결 일렁인다.
2005.04.15
누가 썼는지 모르겠군요.. 뒤적거리다가...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Arial, Helvetica, sans-serif
Tahoma, Geneva, sans-serif
Verdana, Geneva, sans-serif
Sans-serif
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Palatino Linotype', 'Book Antiqua', Palatino, serif
'Times New Roman', Times, serif
Serif
'Courier New', Courier, monospace
'Lucida Console', Monaco, monospace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설문조사
이미지 갤러리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파일 첨부
선택 삭제
본문 삽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동지가 보고싶다.
박호권
2006.03.20
1034
382
추석이 다가옵니다.
ms
2006.09.30
1026
381
논실마을에서/윤찬영/2006/04/23/열린전북-
옮김
2006.07.05
1025
380
[re] 요즘비가많이오네요
산
2006.04.22
1024
379
이제 여름이 끝나갑니다
하이하바
2006.08.25
1024
378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멀리서
2006.06.26
1023
377
‘따스한 혁명가’ 영원히 우리 기억속에
시인
2006.03.10
1021
376
조문익동지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예수병원지부 선전부
2006.04.04
1019
375
새해 인사를 이제야 합니다.
제일바쁘 태산
2007.01.12
1019
374
명절이 명절같지 않네요.
해고자
2006.10.04
1018
373
간만에들러봅니다
한심이태산
2006.10.14
1017
372
민주노총 전북본부 10주년 기념식에 다녀와서
그냥
2006.03.10
1015
371
요즘비가많이오네요
산
2006.04.22
1015
370
9/4 천막을 보면 눈물이 난다.
조창익
2006.09.05
1014
369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ms
2006.09.07
1011
368
[弔詩] 혁명도 필요 없는, 그 환한 하늘나라로 부디 잘 가시게나
최종수
2006.03.10
1004
367
홈페이지 활용방안에 대해
제안
2006.04.02
1002
366
<관련기사>조문익, "김금수 위원장은 입을 열어라" /참세상특별기획/05.09.01
광장
2006.03.11
1001
365
통과의례!
이성민
2006.04.09
1000
364
<시> 쓸쓸한 날의 춤
봄밤
2006.05.0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