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꼼자...

2006.03.10 12:35

... 조회 수:825

오늘 진정한 꼼자는 청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선배가 먼저 생각납니다.
겨울에도 얇은 파란 잠바만 몇년째 입고 다녀서 올겨울엔 두꺼운 잠바를 사주려 했다던 한 선배의 말도 기억납니다.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쉬 포기할 수 없을 것같은 제 자신이 한심하고 미워집니다.
고가의 옷과 가방등을 샀다는 동지들의 얘기를 들었을때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도 납니다. 그 당황스런 얘기를 들었을때 힘들게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이 생각났던 기억도 납니다.
도시에서도 꼼자로 거듭나기 위한 성찰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본주의의 손짓과 유혹이 더한 도시에서 농촌보다 갑절의 아니 그 갑절의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겠죠. 잘 될런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정말 오랜만에... ... 2006.07.30 895
322 텅 빈 들녁에 서서 논실 2006.03.10 893
321 커다란. 빕니다 2006.03.10 888
320 잘 있죠? 전준형 2009.04.14 887
319 .. 깊고푸른강 2006.07.10 886
318 조문익 민주노동열사의 49제에 함께해 주세요 비가온다 2006.03.10 880
317 흔적. 오랜만에 2006.03.12 880
316 아우에게 2010.04.23.금.맑음 - 참 대단한 놈들이다. 조창익 2010.04.26 874
315 <문익관련기사>전북 민노총 12일 총파업.집회 /03.11.11 광장 2006.03.11 870
314 (펌)조문익2 논실 2006.03.10 861
313 별리지한(別離之恨) 논실 2006.03.10 859
312 3월 입니다. 바다 2006.03.10 857
311 문익형 안...녕... 2006.03.10 855
310 조문익님4/김의수 광장 2006.03.10 852
309 [펌]조문익 동지를 그리며 이현승 2006.03.10 848
308 무제1 논실 2006.03.10 848
307 [펌]조문익님을 그리며 이남곡 2006.03.10 830
306 미안함... 미안한 후배 2006.03.10 827
» 꼼자... ... 2006.03.10 825
304 (펌)조문익님! 논실 2006.03.10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