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무제1

2006.03.10 12:47

논실 조회 수:848

    무제1

                    최재은(雪山)

      野雪滿天地
      玄天默默然
      茅屋山水間
      世間有一玉

거친 눈발은 천지에 가득한데
검은 하늘은 의연히 침묵하는데
산수 간에는 띠 집이 하나
속세간에는 옥이 하나 있다네.


                      2006. 2. 8. 내인생의 벗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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