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흔적.

2006.03.12 11:48

오랜만에 조회 수:880


선배가 다니러 가신 후 처음으로 논실마을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가끔 선배의 글, 목소리, 마음을 느끼던 그 홈페이지였는데,
장례를 치룬 후 한번도 들르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괜히 들렀나봅니다.
보지 않을걸 그랬습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듯,
시간이 멈추어버린듯 그렇게 그 곳은 평안했습니다.

그 곳은 선배의 장례가 끝난지 20일이 훌쩍 넘었고 곳 49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누구도 알리고 싶지 않은가봅니다.


그렇게 멈추어버린, 고요한 그 곳을 돌아다니며 또한번 눈물을 쏟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열사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정말 오랜만에... ... 2006.07.30 895
322 텅 빈 들녁에 서서 논실 2006.03.10 893
321 커다란. 빕니다 2006.03.10 888
320 잘 있죠? 전준형 2009.04.14 887
319 .. 깊고푸른강 2006.07.10 886
318 조문익 민주노동열사의 49제에 함께해 주세요 비가온다 2006.03.10 880
» 흔적. 오랜만에 2006.03.12 880
316 아우에게 2010.04.23.금.맑음 - 참 대단한 놈들이다. 조창익 2010.04.26 874
315 <문익관련기사>전북 민노총 12일 총파업.집회 /03.11.11 광장 2006.03.11 870
314 (펌)조문익2 논실 2006.03.10 861
313 별리지한(別離之恨) 논실 2006.03.10 859
312 3월 입니다. 바다 2006.03.10 857
311 문익형 안...녕... 2006.03.10 855
310 조문익님4/김의수 광장 2006.03.10 852
309 [펌]조문익 동지를 그리며 이현승 2006.03.10 848
308 무제1 논실 2006.03.10 848
307 [펌]조문익님을 그리며 이남곡 2006.03.10 830
306 미안함... 미안한 후배 2006.03.10 827
305 꼼자... ... 2006.03.10 825
304 (펌)조문익님! 논실 2006.03.10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