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홈페이지 활용방안에 대해

2006.04.02 22:28

제안 조회 수:1002

조문익 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49일이 넘고 50여일째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열사와 함께하는 사람들도 구성되고, 여러가지를 되돌아보면서
동지이자 열사가 못다한 꿈들을 이어나가고자
하나둘씩 결의도 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추모홈페이지가 너무나 추모위주로만 가다보니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이나 내용 또한 제한적일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은 모두 지금처럼 하더라도

열사가 항상 꿈꿔오고, 실천해왔던 현실 운동에 대한 공유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쟁게시판(자유게시판, 소통게시판) 정도가 필요할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관리자나 운영위원들이 고민해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열사의 운동에 대한 정신을 이어받고, 현실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운동들과 소통하며
못다한 꿈들을 살아남은 사람들이 받아안고 실천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아우에게 (10.01.26)-운동의 법칙/영암군지부 대의원대회 file 조창익 2010.01.27 537
102 아우에게 (10.01.27)-행복한 밥상 file 조창익 2010.01.29 485
101 아우에게 (10.01.28)-민주노총의 새로운 전진 file 조창익 2010.01.29 547
100 아우에게 (10.01.29)-사람 죽이는 노동행정/고 강종구 님을 추모함 file 조창익 2010.01.30 577
99 아우에게 (10.01.30)-어느 환경미화원의 독백 file 조창익 2010.01.31 518
98 아우에게 (10.01.31)-삼학도 투쟁/화물노동자들의 포효 file 조창익 2010.02.01 518
97 아우에게 (10.02.01)-허물벗기 조창익 2010.02.02 544
96 아우에게 (10.02.02)-고재성 교사에 대한 징계방침을 즉각 취소하라! file 조창익 2010.02.03 522
95 아우에게 (10.02.03)-규탄!! 전남도교육청, 교육과학부! 고재성 교사 감봉 2개월 징계 - 조창익 2010.02.04 570
94 아우에게 (10.02.04)-환영!! 목포시환경미화원 투쟁 잠정 합의! 조창익 2010.02.05 566
93 아우에게 (10.02.05)-화인(火印) file 조창익 2010.02.06 500
92 아우에게 (10.02.06)-조문익 민주노동열사 4주기 추모식 file 조창익 2010.02.07 635
91 아우에게 (10.02.07)-민들레 마을, 장수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창익 2010.02.08 735
90 2010.02.06. 나카무라 선생님의 추모사(원문포함) file 조창익 2010.02.08 601
89 아우에게 (10.02.08)-농무(濃霧) file 조창익 2010.02.09 584
88 아우에게 (10.02.09)-비가(悲歌) 조창익 2010.02.10 498
87 아우에게 (10.02.10)-성큼 성큼 뚜벅 뚜벅 file 조창익 2010.02.11 432
86 아우에게 (10.02.11)-힘의 근원 file 조창익 2010.02.12 527
85 2010년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며 전준형 2010.02.13 500
84 아우에게 (10.02.12)-노동부는 우리를 구속하든지 사장을 구속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file 조창익 2010.02.13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