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문익의 홈페이지를 오늘에서야 들어 왔네.
전화를 하고 싶고 받고 싶은데..
그리움은 점점더 쌓여가고.
뚤린 가슴, 슬픔이 언제쯤 메꿔지고 일상으로 될까.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네.
존경하는 후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