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조문익 ▒▒
<시> 우리 민족/1984/조문익
2006.03.11 13:39
광장
조회 수:1106
우리 민족
산을 신처럼 알고 그 등줄기에
고추 심어온 겨레
숨결 가파를수록
더욱 고와지는 멧밭이랑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펌)고 조문익 열사의 법정최후진술(요약본)
논실
2006.03.10
636
31
(펌)고 조문익 열사 -감옥에서 써놓고 못 부친 편지
논실
2006.03.10
579
30
(펌)고 조문익 열사 -감옥에서 온 편지
논실
2006.03.10
743
29
행복한 운동을 위하여
관리자
2006.03.10
1442
28
[시] 그가 죽자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2446
27
[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518
26
[시] 나는 누구인가?
이윤보다 인간을
2006.03.10
605
25
나도 나이가 들었나?
이윤보다인간을
2006.03.11
579
24
단심혈기(丹心血旗)
이윤보다인간을
2006.03.11
590
23
[시] 새
비가온다
2006.03.11
544
22
저녁노을 깔린 들녘에서 그대에게 갈꽃다발을 바친다
비가온다
2006.03.11
577
21
春雷
비가온다
2006.03.11
1078
20
달빛비추고 눈내리는 밤
비가온다
2006.03.11
1021
19
현장수첩(1)
비가온다
2006.03.11
1070
18
<시>대흥사에서/1984/조문익
광장
2006.03.11
1003
17
<시>뜨거웁게 걷는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불타는 눈동자는-/4.19탑에서/1984/조문익
광장
2006.03.11
972
16
<시>미아리에서 시집을 사고/1984/조문익
광장
2006.03.11
1155
15
<시>어느 행려병자의 독백/1984/조문익
광장
2006.03.11
1040
14
<시>겨울 이별/1984/조문익
광장
2006.03.11
1246
»
<시> 우리 민족/1984/조문익
광장
2006.03.11
1106